'200% 울프: 최강 푸들이 될 거야!', 극장가 '귀여움'으로 접수…가족 관객 발길 이어져
12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200% 울프: 최강 푸들이 될 거야!'가 귀여운 캐릭터와 유쾌한 스토리로 가족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늑대인간 무리의 후계자 '프레디'가 핑크 푸들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모험을 그린 이 영화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동심까지 자극하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귀여움 200% 충전…매력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200% 울프: 최강 푸들이 될 거야!'는 핑크 푸들로 변신한 주인공 '프레디'를 비롯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말썽꾸러기 달의 요정 '무푸', 든든한 조력자 '댕댕즈' 등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핑크 푸들 '프레디'의 귀여운 모습은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의 인기를 견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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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3. 16.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