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
2023.04.24 by 마이클_J
아주 추운 겨울 한 소녀가 성냥을 팔고 있었다. 지나가던 한 남자에게 애절한 표정을 날리며 "성냥사세요~~ 성냥사세요~~"를 외쳤다. 지나가던 남자는 소녀가 불쌍해 보여서 성냥을 사기로 했는데 남자는 소녀의 얼굴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소녀의 얼굴이 마치....파리와 같았다. 놀란 남자는 잽싸게 파리채로 소녀를 잡아버렸다. 그렇다 그 소녀는 성냥팔이 소녀가 아니라 성냥파리 소녀였다. 끝
유머 2023. 4. 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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