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말 최고의 장수로 알려진 최영장군. 그는 평소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겸손하고 청렴한 장수였다.
그러던 어느날 중국황제로 부터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
최영장군은 중국 황제가 있는 북경으로 향했다.
중국 황제가 말했다.
중국 황제 : 자네의 용맹함을 알고있네. 우리 군에 합류할 생각은 없는가?
최영장군 : 그럴 수 없다!
(엄청난 양의 황금을 보여주며)
중국황제 : 그럼 이 황금을 내려줄테니 우리 군에 합류 하는게 어떤가?
최영장군 : 난 황금보기를 돌 같이 한다!!
중국황제 : 아... 그렇구나.. 그럼 돌을 주겠다.!
최영장군 : 좋다..
결국 최영장군은 황금 대신 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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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 좋은거 줄때 받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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